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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제일 선호하는 영어는 영국식 영어가 아닌 북미권 영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 캐나다 밴쿠버나 토론토 캠퍼스를 2000만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6개월 어학연수 가실 수 있는 프로모션이 있어서 안내드립니다. ​ ​ ​ ​ 2월 29일까지 등록 시 2인실 홈스테이 사용( 아침 & 저녁 제공) + 캐나다 밴쿠버나 토론토 6개월 어학연수 시 할인 USD1800 & USD490등록비 면제 혜택을 받아서 USD13,385(약 1900만 원)으로 우수한 EF의 어학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그 외에 미국 EF 연수도 큰 프로모션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 링크에이드 유학원은 EF의 공식 에이전트로서 EF 어학연수 입학 수속을 무료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입학..

많은 EF 캠퍼스 중에서도 캐나다는 단기 어학연수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한국인들이 북미권 영어 발음을 선호하기도 하고 미국보다는 안전하고 생활비도 적게 드는 편이라서 방학이나 휴가를 이용하여서 짧게는 2주부터 보통 한 달 내외로 여행 겸 어학연수로 많이 떠나시지요.​ 특히 캐나다가 미국하고 육로로도 이동이 가능하여 밴쿠버로 가시면 주말 이용하여 미 서부지역 시애틀까지도 여행이 가능하시고 토론토로 가시면 미 동부 뉴욕까지도 여행하실 수도 있고요. 오늘은 그 중 캐나다 동부의 국제적인 도시 토론토 EF 캠퍼스에 대해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EF의 캐나다 토론토 어학연수는 2주 부터 등록이 가능합니다. 매주 월요일 개강입니다. ​ 우선 EF의 수업 방식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EF의 어학연수과정은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