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많은 변화가 우리 생활과 경제에 있었습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비지니스 하셨던 분들은 코로나 판데믹 기간 동안 정말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그래도 이런 불황 중에 호황인 가게들을 들여다보면 공통적인 특징이 있으니 바로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다는 점, 즉 디지털마케팅을 잘 하고 있다는 것이죠. 심지어는 신비주의 컨셉을 유지하던 루이비통이나 에르메스 같은 명품 브랜드들도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을 깨닫고 온라인에서 판매를 시작했다는 것이죠. 많은 학생들이 싱가포르 유학 갈 때 선호하는 전공은 여전히 경영학과 마케팅입니다. 상경계열 전공을 생각하시는 학생들께 4차 산업시대에 걸맞게 디지털과 마케팅이 접목된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