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EF 캠퍼스 중에서도 캐나다는 단기 어학연수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한국인들이 북미권 영어 발음을 선호하기도 하고 미국보다는 안전하고 생활비도 적게 드는 편이라서 방학이나 휴가를 이용하여서 짧게는 2주부터 보통 한 달 내외로 여행 겸 어학연수로 많이 떠나시지요. 특히 캐나다가 미국하고 육로로도 이동이 가능하여 밴쿠버로 가시면 주말 이용하여 미 서부지역 시애틀까지도 여행이 가능하시고 토론토로 가시면 미 동부 뉴욕까지도 여행하실 수도 있고요. EF 캐나다 밴쿠버 캠퍼스의 수업 모습 EF 캐나다는 다음의 3 지역에 캠퍼스를 두고 있습니다. 밴쿠버 아일랜드(빅토리아) 밴쿠버 토론토 EF의 캐나다 어학연수는 2주부터 등록이 가능합니다. 매주 월요일 개강입니다. 특히 밴쿠버 아일랜드 캠퍼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