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 드리고 자 하는 어학연수과정은 캐나다의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인 빅토리아에 위치한 EF 밴쿠버 아일랜드 캠퍼스의 영어연수 과정입니다. 빅토리아는 자연 그대로의 풍경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밴쿠버 아일랜드의 아름다운 호수와 숲을 탐험하고 현지의 선량한 이웃들과 영어로 대화하며 캐나다의 평화로움 속에 언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F 캐나다 내 캠퍼스 중 이곳 밴쿠버 아일랜드는 주니어 학생 프로그램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영어 연수과정 이외에 대학 진학을 돕는 과정도 있고요. 만 13세 이상부터 등록이 가능합니다. 캐나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북미 영어를 배울 수 있고 총기 소유가 합법인 미국보다 치안이 우수하고 물가도 미국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중고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