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등학생 어학연수 -EF 시애틀

간혹 중고등학생 중에서 어학연수를 희망하는데, 이 나이 때는 초등학생반에서 듣기에도, 성인반에서 듣기도 애매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또래와 영어 레벨에 맞추어 수준별 영어 수업을 들으면 딱 좋은데 어학연수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주니어 전문 프로그램이 매우 귀하답니다.

오늘은 만 13세부터 수강 가능한 주니어 영어 연수 프로그램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세계적인 영어교육기관인 EF의 미국 시애틀 캠퍼스에서 2022년 여름 주니어 영어연수 프로그램을 모집합니다.

물론 다른 EF 캠퍼스처럼 EF 시애틀 캠퍼스는 성인 대상 어학연수 프로그램도 수강이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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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독립적인 중고등 자녀라도 혼자서 해외를 보내는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시기 마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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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시애틀의 주니어 프로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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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복 공항 마중 서비스

- 수업 시간 이외에도 학생들의 안전과 긴급 연락을 위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가동

- EF 시애틀 캠퍼스 교내 기숙사 이용해서 강의실까지 도보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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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의 주니어 프로그램이 어떤 프로그램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의 영상을 한번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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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주니어의 집중과정은 주당 26 강의로 이루어집니다.

 

 

 

 

주당 26 강의는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16강의 일반영어

4강의 프로젝트

4강의 특별 선택( SPIN) 예) VOCA, 토플, 문법, 아카데믹 라이팅, English on the tube 등

2강의 초청 강의

 

 

EF 시애틀 캠퍼스는 워싱턴주의 주도인 올림피아에 위치한 Evergreen State College라는 대학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애틀까지는 2시간 거리이며 올림피아 다운타운 까지는 2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4시간 경비체제로 매우 안전하며, 대학 내의 도서관, 수영장, 헬스장, 암벽등반, 체육관등의 대학시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교내에 서점,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 카페, 베이커리가 있어서 교내에서 생활이 가능한 점이 주니어들에게는 장점입니다.

 

 

 

 

 

 

그럼 EF 시애틀 캠퍼스를 버추얼 투어 한번 해볼까요?

 

 

 

 

해외연수를 결정할 때 국내 어학원이 수준이 딸리거나 부족해서 해외연수를 떠나시는 것은 아닐 거예요. 영어를 쓰면서 낯선 곳에서 현지인의 삶을 체험해 보고 영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고 싶으셔서 이실 텐데요.

성공적인 어학연수는 어학당 수업 방과 후를 어떻게 지내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인 학생들과 몰려다니면서 보낸다면 영어는 늘지 않을 거예요. EF는 한국인 학생과 중국인 학생 비율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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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시애틀 프로그램은 어학원 수업 외에도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EF의 액티비티에 열심히 참여하셔서 방과 후 시간도 알차게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EF 시애틀의 어학연수 기간 동안 숙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하실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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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들은 아래의 교내 기숙사에 만 13세부터 입소 가능하고 1일 2식(점심 제외)이 제공되며 강의실까지 많이 걸어야 15분 이내면 갈 수 있습니다.

 

 

 

 

 

​EF 시애틀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대해 더 궁금하신 사항은 저희 링크 에이드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링크 에이드는 EF 어학연수 입학 수속을 무료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입학 허가를 받은 이후 출국 및 현지 정착까지 세심히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카카오톡 아이디 linkaid로 카톡 상담 가능합니다. 전화가 편하신 분들은 010-2473-0049로 전화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