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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제일 선호하는 영어는 영국식 영어가 아닌 북미권 영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 캐나다 밴쿠버나 토론토 캠퍼스를 2000만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6개월 어학연수 가실 수 있는 프로모션이 있어서 안내드립니다. ​ ​ ​ ​ 2월 29일까지 등록 시 2인실 홈스테이 사용( 아침 & 저녁 제공) + 캐나다 밴쿠버나 토론토 6개월 어학연수 시 할인 USD1800 & USD490등록비 면제 혜택을 받아서 USD13,385(약 1900만 원)으로 우수한 EF의 어학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그 외에 미국 EF 연수도 큰 프로모션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 링크에이드 유학원은 EF의 공식 에이전트로서 EF 어학연수 입학 수속을 무료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입학..

1년 중 이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기간이 EF 해외로 가는 연수를 제일 할인받아서 가실 수 있는 기회이니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F의 미국의 모든 캠퍼스 1월 출국 시 기간에 따라 USD1500~USD2500할인이 적용됩니다. 미국이외의 지역들도 등록비 할인과 같은 프로모션이 진행중입니다. ​ ​ 학기제가 시간이 안되는 단기 연수생일 경우 8주 이상 등록 시 연수 비용 10% 할인, 16주 등록 시 연수 비용 15% 할인을 받으실 수 있으니 미국으로 단기 어학연수를 계획하시는 분들도 좋은 기회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 ​ ​ 세계적인 어학연수 기관인 EF의 다양한 캠퍼스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블로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